이슈 LPGA 미국 여자 프로골프 "난 아직 안 끝났다"... 10년 LPGA 이끈 마이크 완, 장기 재계약 중앙일보 원문 김지한 입력 2019.11.21 17:25 최종수정 2019.11.21 17: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