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1 (목)

    김세영, LPGA 최종전 사흘 연속 선두…고진영 5위 도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세영, LPGA 최종전 사흘 연속 선두…고진영 5위 도약

    김세영이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사흘 연속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김세영은 미국 네이플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16언더파로 2위 넬리 코르다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도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중간합계 10언더파, 공동 5위로 도약했습니다.

    이미 올해의 선수상을 확정한 고진영은 이 대회에서 상금왕, 최저 타수상, CME 글로브 레이스 1위 등 전관왕에 도전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