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5 (수)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윤딴딴, 故 구하라 비보에 "악플러, 천벌 두려워하며 살 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가수 윤딴딴이 악플러에게 일침을 날렸다.

25일 윤딴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검은 바탕에 흰 글씨로 "어젯 밤 또 가슴 아픈 소식이 들려왔네요. 자신이 한 말은 언젠간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자신이 한 말대로 살게 되는 건 바로 자신입니다. 자신을 한 번만 돌아보면 악플 못 답니다. 좋은 사람들은 그런 댓글 안 달아요. 혹시나 악플로 힘들어하시는 분이 이 글을 보게 된다면 가슴 쫙 펴세요. 당신의 인생은 그 사람들보다 훨씬 가치 있습니다. 계속 악플을 다는 분들은 천벌을 두려워하며 사시길"이라는 글이 적혀있다.

윤딴딴은 지난 8월 13일 데뷔 5주년을 맞아 '반육십' 앨범을 발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윤딴딴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