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김빈우, ♥전용진과 함께하는 행복한 연말..부어도 감출 수 없는 미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김빈우 인스타


김빈우가 남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1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밤 10시에 감자전에 깻잎전 클리어하고 잤더니 지금까지도 얼굴이 부어있구만 요즘 너무바빠서 운동 열씨미 못했는데..치팅데이라 하기 민망하지만.. 어제는 치팅데이였던걸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빈우는 "한달남짓한 2019 ,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야지 #부부 #점심 #가족 #2019 #12월"라는 글,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빈우와 남편 전용진 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선남선녀 부부의 단란한 일상이 보는 이들에게도 흐뭇함을 선사했다.

한편 김빈우와 전용진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