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0 (금)

'짠내투어' 이용진, 사-달랏투어 폭포 옆 루지…아시아최장길이+멋진 경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tvN'짠내투어'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이용진이 달랏에서 3일차를 이끌었다.

2일 오후에 방송되는 tvN'짠내투어' 에서는 다딴라에서 아시아최장길이 폭포옆 루지를 타는 모습이 방송됐다.

명수팀과 용진팀이 나눠져 닷따라 폭포로 출발했다. 명수팀이 메인입구 매표소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명수팀은 1번 매표소에 있었고, 이용진은 다른 매표소에 기다리고 있었다. 시아는 매표소에 직접 물었다. 폭포쪽과 루지는 다른 방향이었던 것.

한편 이용진은 루지타는 곳에 있었고, 명수와 시아는 폭포쪽에 있었다. 이용진은 "루지를 타는 것을 말하지 못한게 제 잘못이다"고 말했다.

박명수, 이진호, 시아는 화를 냈고, 이용진은 겸허히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박명수는 "한국인들이 이곳에 왔을 때 헤매지 않게 잘 설명을 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