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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양미라가 임신 소감을 전했다.
양미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동안 과분한 축하를 받았네요"라며 "댓글들을 몇 번을 읽었는지 몰라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그는 "루야 성별은 아직 안나왔고요"라며 "예정일은 내년 6월이에요"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잘 먹고 좋은 생각 많이 하면서 지낼게요. 축하해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려요"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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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30일 양미라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당시 그는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면서 "남들은 입덧때문에 고생한다던데, 저는 먹덧이라 푸드파이터로 활동 중"이라 말해 웃음을 안겼다.
'버거소녀'로 큰 사랑을 받은 양미라는 최근 '동치미'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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