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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식탁의 기사들' 유민상x허재x정호영, 국가식품롤러코스터 입성 '불고기감자채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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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식탁의 기사'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식탁의 기사들이 국가식품롤러코스터 입성했다.

3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식탁의 기사'에서는 유민상 허재 정호영이 식품벤처센터에서 불고기감자채전 만들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불고기감자채천의 재료는 허재와 유민상이 시장에 들려 사왔고, 정호영은 주방을 세팅했다.

이날 정호영은 부침가루 튀김가루 1대 1을 넣고 맥주를 넣었다. 이유는 바삭한 식감을 줘야 하기 때문. 유민상은 "허재는 섬세한 작업을 해야 한다"고 말하자, 허재는 "내가 좀 섬세하지"라면서 어려운 감자채를 볶는 작업을 했다. 1차 만들기에는 밀가루가 너무 많이 들어가 아쉬운 맛을 냈다. 셋은 2차 만들기에 나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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