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9 (월)

'걸어보고서' 정해인, 뉴욕의 정점 엠파이어스테이트…"꿈속에 있는 거 같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KBS'걸어보고서'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정해인이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에 왔다.

3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걸어보고서'에서는 뉴욕의 정점 엠파이어 스테이트에 왔다.

정해인은 "제가 했던 드라마 '밥 잘사주는 예쁜누나' '봄밤'과 연관이 있다면서 소개했다. 드라마 OST가 같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정해인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빌딩 전망대를 향해 올라갔다. 정해인은 야경을 보면서 "미쳤다"고 외쳤다. 또 그는 "꿈속에 있는 거 같다"면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미국의 풍경을 360도로 만날 수 있는 환상의 뷰였다. 멀리서 타임스퀘어, 자유의여신상, 허드슨강 등이 보이기도 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엠파이어 스테이트'는 영화에 단골로 등장했다. 특히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의 배경으로 우리나라에서 유명하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