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예비엄마' 양미라 "과분한 축하 감사…내년 6월 출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예정일은 내년 6월이에요.”

예비엄마 양미라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양미라는 3일 인스타그램(SNS)에 “며칠 동안 과분한 축하를 받았다”며 “댓글들을 몇 번을 읽었는지 모르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양미라는 지난해 10월 4년간 교제한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최근 임신한 사실을 직접 알려 화제를 모았다.

양미라는 “루야(태명) 성별은 아직 안 나왔다”며 “잘 먹고 좋은 생각 많이 하면서 지내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