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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견미리 딸 이유비, 잠들기 전에도 상큼 매력 "내 꿈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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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유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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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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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가 상큼한 미모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4일 배우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자. 내 꿈꿔 쪽"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잠들기 전 자택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 귀여운 티셔츠를 입은 이유비는 상큼한 매력을 과시하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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