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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아리랑 부르는 한국계 랍비…낯선 유대교가 말하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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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부르는 한국계 랍비…낯선 유대교가 말하는 행복

[앵커]

어렸을 적 읽어본 '탈무드'를 빼고는 아직 우리 사회에서 유대교 하면 낯선 게 사실이죠?

유대교에서는 교회 목사 같은 성직자를 선생님이란 뜻을 가진 '랍비'라고 부르는데요.

미국 사회 최초 한국계 여성 랍비가 한국을 찾아 행복을 이야기했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사회 아시아계 최초 여성 랍비 앤젤라 워닉 북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