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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차트 상위권' 다비치 강민경 "내가 좀 샀어, 쿨거래" 사재기 농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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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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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음원차트 사재기 논란 관련 농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관계자들과 나눈 메신저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게시물 속에서 관계자들은 "우리 11년 만에 차트 진입 7위 처음 아냐?", "뭐야 소름돋게, 무서워" 등의 멘트를 하자 강민경은 "내가 좀 샀어", "오만원 정도 주니까 바로 진입에서 보여주네, 쿨거래"라며 간접적으로 사재기 농담을 건네 보였다.

이는 최근 도마 위에 오른 음원차트 사재기 논란을 저격한 멘트로 해석된다.

한편 지난 3일 공개된 다비치의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는 각종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에 랭크, 주목을 받고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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