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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사진]마이샤 하인즈 알렌-김한별,'치열하게 휘감기는 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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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부천, 김성락 기자] 4일 오후 경기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EB 하나은행은 삼성생명 블루밍스를 상대로 77-72로 승리했다.

4쿼터, 하나은행 마이샤 하인즈 알렌과 삼성생명 김한별이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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