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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한끼줍쇼’ 홍윤화 “시부모님이 ‘이쁜아’라고 불러주셔서 좋다” 행복한 일상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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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JTBC '한끼줍쇼'


[헤럴드POP=나예진 기자]홍윤화가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도전에 성공한 이경규, 홍윤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윤화와 이경규는 거듭된 실패 속에서 마침내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유쾌한 성격의 주인은 두 사람을 반갑게 맞이했고, 작은 아들이 최근 결혼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1년 차 신혼 부부인 홍윤화 역시 공감하며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홍윤화는 “시부모님이 애기야, 이쁜아라고 불러주신다. ‘이쁜이’라는 애칭이 가장 좋다. 그렇게 불러주시면 ‘이쁜이 여기 있어요’라고 답한다”며 들뜬 모습을 보이기도. 높은 텐션의 홍윤화를 본 이경규는 웃음을 터뜨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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