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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문제적 남자' 주우재, 문제 못 풀어 부담감↑…피곤한 모습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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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tvN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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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문제적 남자' 주우재가 첫 출격지에서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한 데에 아쉬움을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두 번째 출격지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찾았다.

이날 주우재는 부쩍 피곤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전현무는 "나이 든 분장을 하고 온 것이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지석이 주우재를 대변했다. 김지석은 주우재가 사적으로 연락이 와 첫 출연에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고 전했다. 주우재는 긴장감과 부담감으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며 피곤한 모습을 해명했다.

한편, tvN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은 연예계 대표 브레인 유랑단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주우재, 도티가 세상에 없던 신개념 문제들을 풀며 대한민국 유일무이 두뇌자극 뇌섹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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