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조은정 기자]가수 아이유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cej@osen.co.kr |
[OSEN=선미경 기자] 가수 아이유가 아차랭킹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6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1월 4주차 아차랭킹에서 아이유는 음원점수 2591점, 앨범점수 28점, 유튜브 점수 2181점, SNS점수 2268점 등 총점 7078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아이유는 오는 9일 발매되는 성시경의 새 디지털 싱글 ‘첫 겨울이니까’에 참여하며 컬래버레이션 곡을 발표한다. 9년 만에 성사된 만남이 기대감을 모은다.
2위는 3575점을 획득한 태연이 차지했다. 태연은 ‘2019 MAMA’에서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부문을 수상하며 ‘믿듣탱’의 파워를 보여줬다.
[OSEN=박준형 기자]가수 강다니엘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
이어 방탄소년단(총점 3488점), 강다니엘(총점 2915점), 마마무(총점 2861점), 엑소(총점 2750점), 트와이스(총점 2677점), (여자)아이들(총점 2224점), 박경(총점 2069점), AOA(총점 1949점)이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11월 4주차 아차랭킹에서는 강다니엘이 디지털 싱글 ‘TOUCHIN’을 발표함과 동시에 4위에 올랐다. 최근 강다니엘은 우울증 및 공황장애 진단으로 활동 중단을 알려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seon@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