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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러는 계약+콜·스트라스버그는 비싸" 류현진, FA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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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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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좌완 투수 류현진이 FA 시장에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6일(한국시간) "잭 휠러의 FA 계약이 류현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류현진과 함께 FA 시장에 나와 있던 선발 자원 휠러는 5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5년 총액 1억1800만 달러에 FA 계약을 맺었다.

위 홈페이지는 "휠러와 류현진은 게릿 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다음으로 FA 협상 테이블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선발투수들이었다. 이제 휠러가 필리스로 떠났다. 류현진은 콜, 스트라스버그와 계약하기 위해 돈을 짜내기 싫은 팀들로부터 더욱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네소타 트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가 류현진을 주목하고 있다. 특히 류현진은 최근 취재진에 '같은 한국 선수인 추신수와 함께 뛰는 것은 특별할 것'이라며 텍사스맨 추신수를 언급한 바 있다"고 두 팀을 언급했다.

그러나 NBC 스포츠는 "휠러의 대체재로 매디슨 범가너, 류현진 댈러스 카이클 등이 있다"고 밝히면서도 "류현진은 올 시즌 평균자책점 전체 1위로 활약했지만 최근 3시즌 동안 평균 22번 선발 등판에 그쳤다. 나이도 많다"며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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