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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다"…씨엘 컴백에 전 세계 팬들 극찬+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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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텐아시아

가수 씨엘의 신곡을 들은 전 세계 팬들의 리액션 영상. /



가수 씨엘(CL)의 컴백을 환영하는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담긴 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다. 이른바 ‘눈물 리액션’이 여러 나라에서 퍼지고 있다.

씨엘은 지난 4일 프로젝트 음반 ‘사랑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Love)’를 발표했다. 이후 전 세계 팬들이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눈물의 리액션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영상에는 씨엘의 컴백 소식을 듣고 기뻐하고 신곡을 듣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팬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울음을 터뜨리며 신곡을 듣고, 뮤직비디오를 보고 흥분하는 모습까지 팬들의 반응도 다채롭다.

이중 디지털채널 ‘hello82’에는 ‘리액션 비디오 도중에 씨엘이 갑자기 나타난다면?’이란 영상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브라질, 페루, 에콰도르, 멕시코, 튀니지, 스웨덴, 프랑스 등 각국의 팬들은 씨엘과 투애니원(2NE1)의 모습은 물론, 과거 스태프 및 동료들의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사진들로 구성된 ‘+처음으로170205+’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눈물을 쏟았다. 이들은 “너무 그립다. 그들의 노래가 내 추억들과 연결돼 있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추억에 잠겨 말을 잇지 못하다가 약 3년간의 공백기 동안 힘들어했을 씨엘의 심경을 느끼며 “미안하다”고 눈물을 흘렸다. 하이라이트는 씨엘이 팬들을 위해 직접 찍은 영상 편지였다. 씨엘은 팬들의 이름을 불러주며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예전처럼 무대에서 작품으로 많이 보여주겠다”며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

씨엘은 앞으로도 ‘사랑의 이름으로’에 담기는 곡들을 매주 2곡씩 발표할 예정이다. 2016년 11월 25일 투애니원의 해체부터 지난 11월 YG 엔터테인먼트를 떠나기까지 3년간 작성한 씨엘의 일기 형식의 음반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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