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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더비 앞둔 데 헤아, "좋은 경기력+승점 획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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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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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맨유의 주전 수문장인 다비드 데 헤아가 시즌 첫 맨체스터 더비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맨유는 오는 8일(한국시간) 새벽 2시 30분 맨체스터 시티 원정길에 올라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를 갖는다.

데 헤아는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최고의 팀과 싸우는 더비전”이라며 “수비적으로 너무 잘해서 압박감을 느끼는 경기이기도 하다. 정말 기대가 되는 특별한 경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승점도 가져와야 한다”고 필승을 다짐했다.

맨시티는 올 시즌 리그 15경기서 10승을 따내며 3위(승점 32)에 올라있는 반면 맨유는 5승에 그치며 6위(승점 21)에 머물러 있다.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4위권 진입을 위해서라도 승점 3이 간절한 맨유다.

데 헤아는 과거 기분 좋은 맨체스터 더비를 떠올렸다. “좋은 기억이 많다. 1~2경기는 그리 좋지 않았지만 항상 즐거운 경기였다”는 그는 "긴장감과 흥분이 고조되는 경기였다. 이런 경기는 항상 특별하다”며 기대했다.

최근 맨유와 2023년까지 미래를 약속한 데 헤아는 “맨유와 더 많은 시즌을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더비전뿐 아니라 더 많은 경기가 있다. 우승도 더 하고 싶다. 우리가 힘을 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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