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전속결’ 롯데 연봉 협상, 진통 최소화→소통 원활화의 과도기 OSEN 원문 입력 2019.12.07 15: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