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팀 꿈 이룬 장시환, "한화 오고 싶었다, 가을야구 목표" OSEN 원문 입력 2019.12.07 17:50 최종수정 2019.12.07 18: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