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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전참시' 뉴이스트 민현, 피부 비결 공개 "기초 관리 신경 +콜라겐 섭취"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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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전미용 기자] 양세형과 이영자가 민현의 실물에 감탄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민현이 피부 비결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현이 참견인으로 등장했다. 민현을 보며 이영자는 "어쩜 저렇게 하얗냐. 깨끗하다"며 실물에 놀랐다. 이에 양세형은 민현에게 "지금 긴장해야 한다. 실물이 가장 빛나는 개그우먼 홍현희가 옆에 앉아있다. "라고 말했다. 이에 두 사람은 인사를 나눴다.

이영자는 민현에게 "정말 피부가 백옥같다. 어떻게 그렇게 피부가 좋냐. 비결이 뭐냐" 물었다. 양세형 역시 "트와일라잇 주인공 같다. 진짜 깨끗하다"고 극찬했다. 이에 민현은 "기초케어 열심히 한다. 콜라겐도 먹는다. 요즘 되게 잘 나온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양세형은 "피부는 100%로 유전이다"라며 못 박았고 듣고 있던 송은이는 "그래서 지금 부모님 원망하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같이 나온 플라이 투더 스카이의 브라이언은 20주년을 맞았다고 전했고 민현은 '그대는 모르죠'를 정말 좋아했다. 팬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이 함께 노래를 불렀고 참견인들은 "둘이 더 잘 어울린다"고 말했고 브라이언 역시 "나도 환희보다 낫다"고 말한 뒤 "우리 사이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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