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1박2일 시즌4' 딘딘, 까나리카노 3잔 단숨에 원샷.."세계 공연 다녀야 할 정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KBS '1박 2일 시즌 4'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딘딘은 까나리카노를 원샷해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새 멤버 연정훈,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 그리고 김종민의 복불복 게임이 진행됐다.

단양까지 가기 위해 차가 마련됐다. 차 한 대는 고급 SUV, 다른 한 대는 연식이 오래된 노란 용달차. 이들의 운명은 아메리카노냐 까나리카노냐 복불복을 통해 결정된다.

딘딘은 단숨에 한 잔을 벌컥벌컥 마셔 아메리카노인지 까나리카노인지 멤버들도 헷갈려했다. 멤버들은 "커피다"라고 확신했으나 까나리카노였다. 딘딘은 천 원을 획득하기 위해 까나리카노를 참고 마셨던 것.

이어 딘딘은 다시 복불복 커피 마시기를 시작했다. 멤버들이 선택해 준 커피를 마신 딘딘은 까나리카노를 참고 마셨고 멤버들의 열띤 응원의 힘을 받아 딘딘은 단숨에 까나리카노 석 잔을 마셔 8천 원을 획득했다.

문세윤은 "세계 공연 다녀야 한다"며 딘딘의 모습에 감탄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