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치는 미국 텍사스주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홈경기에서 27점을 넣고 어시스트 8개, 리바운드 7개를 잡아냈습니다.
19경기 연속 '20득점-5어시스트-5리바운드' 이상을 기록한 돈치치는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1988-1989시즌 세웠던 이 부문 최장 기록인 18경기를 넘어섰습니다.
돈치치의 맹활약에도 댈러스는 하위팀 새크라멘토에 106대 110으로 패했습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디펜딩 챔피언 토론토 랩터스를 꺾고 홈에서 12연승을 달렸습니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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