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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올해는 당당하다" 골든글러브 유력 후보 이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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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 한 해 프로야구의 대미를 장식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조금 전 시작됐습니다.

각 포지션의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황금장갑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는데요.

외야수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이 유력한 이정후 선수를 양시창 기자가 미리 만나봤습니다. 양시창 기자!

[기자]
저는 지금 2019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리는 서울 코엑스에 나와 있습니다.

골든글러브는 올 한 해 뛰어난 활약을 선수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