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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문지애 아나, 청초+단아 비주얼 끝판왕..세월 거스르는 동안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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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문지애 인스타


문지애 아나운서가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9일 문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범민이 등원시키고 대충 한 술 뜨고 서촌 사무실로 출발한다. 강남에서 광화문까지 오가는 출퇴근 운전이 재밌다. 보통은 한남대교를 건너, 복닥복닥 종로와 광화문을 지나고, 다시 한적한 서촌에 도착하는데 짧은 거리마다 풍경의 분위기가 다르니 그 또한 재미있다. 사무실 바로 앞 카페는, 매일 나의 커피와 간식 성지. 평범한 아침 루틴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지애는 커피를 마시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밝은 미소와 커다란 눈망울이 러블리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청초하면서도 단아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문지애는 지난 2012년 MBC 아나운서 출신 기자 전종환과 결혼해 5년 만에 첫 아들을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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