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와 나란히' 양의지, "뒤따르고 싶던 선배, 다음 목표 우승 포수" [2019 GG] OSEN 원문 입력 2019.12.09 19: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