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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속 수상' 린드블럼 "한국 팬들에게 특별히 감사하다"[2019골든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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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두산 린드블럼이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 완벽한 ‘유종의 미’다. 두산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32)이 2년 연속 최고 투수 영예를 안았다.

린드블럼은 9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투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린드블럼에게 뜨거운 환호와 많은 박수가 쏟아졌다.

올시즌 린드블럼은 두산에서 누구보다 눈부신 활약을 선보였다. 총 30경기에 출전해 20승 3패, 평균자책점 2.50을 올렸다. 다승(20승), 탈삼진(189개), 승률(0.870)에서 1위에 오르며 투수 3관왕 영예도 얻었다. 두산의 정규시즌, 한국시리즈 우승을 가장 앞에서 이끌며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선보였다.

최근 가족들과 함께 요르단에서 선교 활동을 해온 린드블럼은 해외 무대 진출을 앞두고 마지막 인사를 전하기 위해 시상식장을 찾았다. 단상에 선 그는 “가족, 코칭스태프, 팀 동료 다 너무 고맙다. 또 한국에 머무는 동안 많은 지지를 준 가족, 팬분들에게 특별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younw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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