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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신한은행, 삼성생명 꺾고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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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마주치는 비키바흐와 한엄지, 김단비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을 제물로 3연승을 달렸습니다.

신한은행은 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WKBL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1대 65로 이겼습니다.

이달 들어 부산 BNK와 부천 KEB하나은행을 연거푸 제압한 신한은행은 삼성생명에도 승리하며 연승 행진을 '3'으로 늘렸습니다.

또 4위 KEB하나은행과 승차를 1경기로 벌리며 단독 3위를 유지했습니다.

삼성생명은 지난달 2일 KEB하나은행전 이후 6연패를 당했고 순위도 공동 4위에서 5위로 한 계단 내려갔습니다.

팽팽하던 승부는 3쿼터 들어 신한은행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3쿼터 초반 한엄지가 연달아 골 밑 득점을 올리고 김이슬의 3점포까지 터지면서 신한은행은 순식간에 37대 27로 앞서나갔습니다.

승기를 잡은 신한은행은 4쿼터 들어서는 한채진과 이경은도 외곽 득점에 가세하며 격차를 더욱 벌렸습니다.

6연패 위기에 몰린 삼성생명은 막판 김보미와 박하나가 연달아 득점하며 69대 65, 4점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경기 종료 21초를 남기고 신한은행 김단비가 김보미의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어 승기를 굳혔습니다.

신한은행 비키바흐는 17득점에 17리바운드의 활약을 펼쳤고, 한엄지가 14득점, 김단비 13득점, 이경은도 11득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사진=WKBL 제공, 연합뉴스)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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