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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V2' 전광렬, 배우계 BTS 출격 #허준 #짤부자 #리액션장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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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심언경 기자] 배우 전광렬이 '마리텔V2'에 출연,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V2'(이하 '마리텔V2')에서는 전광렬이 인터넷 생방송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광렬은 생애 첫 인터넷 생방송에 도전했다. 전광렬은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댓글을 보고 놀란 것도 잠시, 시청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전광렬은 '마리텔V2'를 첫 예능으로 택한 이유로 "거짓 없이 있는 그대로 나의 모습을 보여주기에는 맞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전광렬은 본 방송에서 "젊은 친구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나왔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전광렬은 '한류스타다' '월드클래스다'라는 댓글에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도티, 황제성이 전광렬의 방송을 돕기 위해 의기투합했다. 도티는 전광렬의 짤이 10대, 20대 사이 '핫'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대형 모니터가 들어왔고, 그 속에는 전광렬의 짤이 가득했다. 전광렬은 수많은 자신의 짤을 보고 당황했다.

전광렬은 도티의 권유로 기부 리액션도 정했다. 천 원 기부에는 '광-하(광렬 하이)'라고 외치기로 했고, 만 원 기부에는 기립해서 막춤을 췄다. 전광렬은 황제성도 당혹해 할 만큼, 격한 리액션을 펼쳤다. 5만 원이 들어오자, 전광렬은 흥분하며 '점프'를 외치고 제자리 뛰기에 나섰다. 또 전광렬은 눈가가 촉촉해진 틈을 놓치지 않고, 실시간 짤을 만들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전광렬은 즉석 연기에도 도전했다. 분노, 귀여움, 즐거움, 정색, 즐거움, 분노, 우울함을 오가는 표정 장인의 면모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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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는 전광렬이 출연한 MBC 인기 드라마 '허준'을 언급했다. '허준'은 방송 당시 최고 시청률 64.8%를 기록했고, 지금까지도 명실상부 국민드라마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허준'은 이라크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라크에서 '허준'의 시청률은 무려 80%를 넘겼고, '허준'이 방송될 시간에는 단 한 건의 테러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전광렬은 "이라크 대통령의 부인이 외교부를 통해 나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도티는 전광렬에게 노벨평화상을 받아야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고, 전광렬은 "주면 받는다"라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이라크 BTS였구나'라는 시청자의 말에 "BTS도 80%를 넘지 않는다"라며 자부심을 내비쳤다.

또 전광렬은 허준 못지않게 명의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전광렬은 허준 의상으로 갈아입고 도티, 황제성, 제작진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라마 '주몽' 얘기도 빠지지 않았다. 전광렬은 자신이 맡았던 금와왕 역에 대해 "개성있고 날카롭게 만들까 고민했다.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더라. 그래서 짜증나서 몸을 틀었는데, 그때 '어' 싶더라"고 말했다.

이어 전광렬은 '주몽'의 명장면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전광렬은 드라마 속 자신이 통탄하는 모습을 본 뒤, 즉석 눈물 연기를 선보였다. 전광렬은 엄청난 집중력으로 바로 눈물을 쏟아냈고, 시청자들과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구라와 장영란은 목포를 찾았다. 두 사람의 방송에는 특별 게스트 김장훈과 쯔양도 함께했다. 네 사람은 목포 홍어 먹방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김연자는 붐과 함께 '메리 아모르 파티'이란 제목의 방송을 진행했다. 김연자는 디너 요리를 걸고 참가자와 가창력 대결을 펼쳤다. 전직 유도 국가대표 선수 출신 조준호와 트로트 가수 요요미도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마리텔V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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