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0 (목)

황희찬의 챔스, 봄에도 이어질까…리버풀과 운명의 한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강인 부상 중인 발렌시아도 아약스 상대로 16강 도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황희찬(잘츠부르크)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힘차게 '황소 드리블' 하는 모습을 내년 봄에도 감상할 수 있을까.

잘츠부르크의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될 리버풀(잉글랜드)과의 조별리그 E조 최종전이 11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