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현장영상] "미소로 무장해제"...정해인, 순둥 멍뭉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디스패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해인이 멍뭉미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영화 '시동' 언론배급시사회가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정해인은 순둥순둥한 비주얼로 이목을 끌었다.

한편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 분)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 분)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 분)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8일 개봉한다.



<영상=김미류기자>

<저작권자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