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의 나경복이 10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진행된 ‘2019~2020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서브로 공격하고있다. 2019.12.10. 안산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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