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대한민국 ‘원조 신궁’의 일대기… 김진호 평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대한체육회는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으로 선정된 김진호 한국체대 교수(58)의 양궁 인생을 다룬 평전 ‘신화를 쏘다 김진호’(사진)를 발간했다. 한국 여자양궁 신궁 계보의 원조인 김 교수는 예천여고 2학년 당시인 1978년 방콕 아시아경기 개인전 금메달을 딴 뒤 1986년 서울 아시아경기 3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최화경 전 동아일보 문화사업본부장이 집필을 맡았다.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