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폭행·욕설 논란…채연 측 “친분 쌓여 생긴 해프닝” 동아일보 원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9.12.12 08: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