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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컬투쇼' 황치열 "평소 운동으로 자기관리, 굳은살 생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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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치열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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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컬투쇼' 황치열이 운동으로 자기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황치열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황치열 어깨가 굉장히 넓다. 옆에 있는 김태균과도 차이가 난다"고 전했다.

이에 김태균은 "황치열이 얼굴이 작아서 더 넓어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고, 황치열은 "김태균이 근육이 굉장히 많아 놀랐다"고 칭찬했다.

황치열은 평소 운동을 많이 한다고 밝히며 굳은살이 박인 손바닥을 보여줬다. 그는 "콘서트 준비로 운동한다. 또 평소 자기관리가 중요하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자 김태균은 "보통 라디오 대기 동안 운동을 하는 출연자는 거의 없는데 황치열은 하더라"고 했다. 황치열은 "사실 감기에 걸렸다. 약간 몸에 열을 내려고 운동을 한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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