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사진]공 살려내는 유광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인천, 곽영래 기자] 1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대한항공 유광우가 공을 살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