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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사진]단타스, '왼손은 거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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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부산, 최규한 기자] 14일 오후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BNK와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BNK 단타스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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