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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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 등이 올해 좋은 성적을 내면서 이들을 후원하는 골프웨어 브랜드도 주목받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PGA TOUR & LPGA 골프웨어'가 후원 선수들이 승승장구하는 가운데 매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월 LPGA 골프웨어 선수단을 창단한 PGA TOUR & LPGA 골프웨어는 이번 시즌 선수 8명(LPGA 고진영·제니퍼 송, KLPGA 장하나·임희정·이승연·허다빈·김도연·최혜용)을 후원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특히 고진영이 이번 시즌 LPGA와 KLPGA에서 5승을 올려 세계 랭킹 1위 자리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2019 LPGA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 1위를 휩쓸며 한국인 최초 LPGA 전관왕에 등극하기도 했다.
장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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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후원 선수들 활약은 골프웨어 제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장하나가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대회에서 착용한 'L라인 배색 라운드 풀오버'는 홀인원이라는 대기록과 함께 98% 판매율을 기록하며 완판됐다. 또 고진영이 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착용한 '하이넥 반집업 니트'는 그가 우승한 후 일주일간 매출이 전주 동기 대비 2배 이상 급등하며 현재까지도 인기다.
이러한 상황에서 PGA TOUR & LPGA 골프웨어는 김시우·김대현 등 남자 선수와 이달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PGA TOUR & LPGA 골프웨어는 제품의 우수한 성능 입증과 지속적인 매출 상승까지 이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PGA TOUR & LPGA 골프웨어 관계자는 "고기능성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전폭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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