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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KT 소닉붐, '농구영신' 관중에게 1억원 경품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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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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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KT 소닉붐 프로농구단이 2019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농구영신 경기에서 약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KT는 오는 3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농구영신 경기를 직관하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화끈한 경품을 준비했다. 황금열쇠를 비롯해 TV, 스타일러,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의 가전제품과, 런닝머신, 건강식품, 검진권, 호텔숙박권 등 약 1억원의 경품이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다.

경품은 농구영신 경기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농구영신 티켓이 있는 팬들은 누구나 경품추첨권을 받아서 응모할 수 있다. 경품추첨권은 티켓 수령 시 함께 받을 수 있으며 권종에 따라 추첨권 수량은 달라질 수 있다.

한편 KT 구단은 "프로농구 9개구단은 구단별로 다양한 경품을 내놓으며 농구영신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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