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 차고이스 | MLB.com 캡처 |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우투수 JT 차고이스(29)가 LA 다저스로부터 방출됐다. 차고이스의 다음 행선지는 일본이 될 전망이다.
LA 타임스 호르헤 카스티요 기자는 29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차고이스를 방출했으며 차고이스는 2020시즌 일본에서 뛴다고 밝혔다. 2012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미네소타의 지명을 받은 차고이스는 최근 2년 동안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에는 패전 처리조 구실을 맡았고 21경기 21.1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6.33으로 고전했다.
결국 차고이스는 아시아로 시선을 돌려 두 번째 도전에 임했다. 세인트루이스 마일스 마이콜라스처럼 일본 무대에서 기량향상을 꾀하고 향후 빅리그 복귀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콜라스 외에도 에릭 테임즈, 조쉬 린드블럼, 메릴 켈리 등이 KBO리그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친 뒤 빅리그 보장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한편 차고이스는 올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27경기 32.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76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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