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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지코가 신곡 발매와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지코는 13일 오후 6시 신곡 '아무노래'를 발표했다. 이 곡은 발표한지 2시간만인 8시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지코는 이후 자신의 SNS에 "너무 너무 감사하다"며 "제 음악 앞으로도 많이 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모두가 아무 걱정 없이 2020년을 보내는 데 이곡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신곡 '아무노래'는 흥겨운 리듬과 위트 있게 구성된 후렴이 강한 중독성을 안기며,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지코만의 훌륭한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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