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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상습도박·성매매 혐의` 승리, 구속영장 또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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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승리(30·본명 이승현)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승리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방법원(부장판사 송경호)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원에 출석해 3시간 가량을 영장 실질 심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승리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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