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 출연
13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오정연이 출연했다.
이날 오정연은 "틀에 박힌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싶다"며 "걸크러시 넘치는 힙스터로의 변신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뷰티 어벤져스들의 전문적인 맞춤 솔루션 후 오정연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재등장해 스웨그 넘치는 강렬한 스타일을 보여줘 호기심을 자아냈다.
한편, 오정연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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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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