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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크리샤 츄, 오디션 스타→배우 데뷔…달라진 분위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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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가수 크리샤 츄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크리샤츄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크리샤츄는 특유의 해맑은 미소로 취재진을 반겼다. 특히 크리샤 츄는 이날 예전과는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크리샤 츄는 2017년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 출연했다. 심사위원이었던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은 모두 "탐나는 인재"라며 재능을 인정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귀신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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