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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훈훈 남친룩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틸다 구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긴 롱코트를 입은 박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남다른 기럭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서준은 오버사이즈 코트에 블랙 상하이를 매치했다. 여기에 빨간 운동화를 신었다.
특히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이 돋보였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모델포스가 뿜어져 나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잘생겼다", "비율 뭐야 대박이야", "훈훈해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서준은 오는 31일 방영 예정인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새로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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