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핸드볼티비] '절대 질 수 없다' 터널에서 생긴 상대편 도발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삼척, 임창만/ 송승민 영상 기자] 지난 11일 강원도 삼척시 삼척체육관에서 2019~2020시즌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이번 터널캠 주제는 선수들의 상대편 도발하는 한마디? 어떤 선수가 가장 센 말을 했을까요? 그리고 원선필 선수의 폭로! 지난 개막전 경기 인터뷰에서 원선필 선수가 먹은 이것 때문에 카톡 폭탄까지 받았다고 했는데 원선필 선수가 먹은 이것은?!

또 삼척시청 단독 선두에 오른 송지은 선수는 이날 친정 인천시청 상대로 10골 득점하며 비수를 꽂았는데요. 경기전 인천시청의 신은주 선수는 송지은 선수에게 어떤 도발을 했을까요?

비타민희와 함께하는 경기 전 터널에서 선수들의 모습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스포티비뉴스=삼척, 임창만/ 송승민 영상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