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있어"VS"이미지 회복 불가피"…주진모의 사과, 누리꾼도 갑론을박[SS초점]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01.16 15: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