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뉴이스트 황민현, 초근접 샷에도 살아남는 '황제 비주얼'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뉴이스트 멤버 황민현이 훈훈한 외모을 자랑했다.

지난 15일 황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웃고 있는 이모티콘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민현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그윽한 눈빛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슨 일이야", "진짜 잘 생겼어", "항상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2020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음반부분 본상,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황민현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