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4 (금)

윤하, ‘컬투쇼’ 출연 위해 풀 메이크업으로 외출한 사연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윤하가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쏟아지는 목격담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윤하 SNS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윤하가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을 앞두고 외출을 자주 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윤하와 SF9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윤하는 “지난번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을 때 저의 목격담에 대해 너무 제보가 없었다”며 “그래서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위해 정말 많이 돌아다녔다”고 밝혀 청취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김태균이 “지금 윤하 씨 목격담이 쏟아지고 있다”고 말하자 윤하는 기쁜 목소리로 “오늘을 위해 풀 메이크업까지 하고 외출했다”고 말했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